[헤럴드POP=황수연 기자]'안투라지' 서강준이 영화 '임화수'에 마음이 흔들렸다.
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에서는 차영빈(서강준 분)이 영화 '임화수'를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이날 차영빈은 생일파티에서 김은갑(조진웅 분) 자신이 출연하고 싶었던 '임화수' 대본을 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계약이 유력한 강옥자(최명길 분)대표를 찾아가 '임화수'에 출연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강대표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강옥자는 "그거 못 들어 가. 한 번 엎어진 영화는 힘들다"며 회당 1억인 중국드라마 제안을 했다. 강옥자는 "중국 측에서 영빈이를 원했다. 이거 하고 나랑 계약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