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유인영, 우리가 몰랐던 차도녀의 허당매력 (종합)

입력 2016-12-09 2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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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인영이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동티모르 자코섬으로 생존지를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의 활약으로 병만족은 저녁 식사로 장어구이를 먹었다. 권오중은 한식, 양식 요리사자격증이 있다면서 장어 손질에 나섰다. 권오중은 빠르고 정확하게 장어 손질을 마치며 셰프임을 인증했다.

장어구이 맛에 병만족은 감탄했다. 특히 이문식은 지금까지 먹어본 장어국이 중 최고였다면서 극찬했다. 장어구이 뿐 아니라 김병만이 집념으로 캐낸 마의 맛도 일품이었다. 밤고구마 맛이 나는 마 맛에 병만족은 놀라워했다.

배부르게 먹고 난 후, 병만족은 잠자리 복불복을 했다. 사실 전날 불편한 잠자리 탓에 다들 뒤척인지라 오늘 잠자리가 이들에게는 중요했다. 권오중은 김병만을 도와 5개의 해먹을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부족원이 다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3명은 땅바닥 취침을 해야 하는 것.

결국 병만족은 뽑기로 취침 자리를 결정하기로 했다. 결과는 유인영과 권오중, 김환이 흙길 땅바닥 취침이었다. 유인영은 두 번의 기회를 줬음에도 연달아 땅바닥을 골랐고 권오중은 가장 열심히 만들었음에도 흙길에 당첨돼 안타까움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홍일점 유인영이 땅바닥에 취침해야 하자 김병만이 나섰다. 김병만은 해먹에서 자면 어떤 느낌인지 알게 해주고 싶다면서 유인영에게 자신의 해먹을 양보했다. 유인영은 고마움에 밤새 불을 지폈다.

다음날, 병만족은 다음 생존지인 자코섬으로 향했다. 부족원들은 세 팀으로 나눠 움직였다. 유인영과 강남, 김환은 메가포드 알을 찾았다. 강남은 이전 정글에서 메가포드 알을 찾은 경험을 얘기하며 알 찾기에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알을 찾았지만 몸통만하다고 했던 강남의 말과 달리 동티모르의 메가포드 알은 작았다.

계속 땅을 파가면서 힘들게 찾은 알인데다 특히 유인영이 귀하게 모시고 다니던 알은 결국 세 사람의 입에 들어가지 못했다. 코코넛 먹는 유인영을 찍던 카메라 감독이 알을 밟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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