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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오마이걸, 이토록 사랑스러운 '풍선'..김연지 3연승

입력 2016-12-10 1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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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오마이걸이 '풍선'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8090년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김성호 편으로 더블에스301, 임정희, 옴므, 김연지, 오마이걸, 김현성, 컴템포디보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네 번째 도전자로 나선 오마이걸은 다섯손가락 '풍선'을 불렀다. 임정희와 김현성을 꺾고 2연승 중인 김연지에 도전했다.

오마이걸은 "저희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불후의 명곡' 출연이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풍선'에 대해서는 "꿈과 희망이 느껴지는 노래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좋은 일들만 펼쳐질 것 같다. 같이 함께 추억을 회상하면서 즐겁게 놀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달콤한 음색에 더해진 상큼발랄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너무 떨렸지만 재밌었다"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오마이걸과 김연지의 대결은 362표를 얻은 김연지의 3연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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