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윤손하·유민, 韓·日 남심 흔들었던 반가운 얼굴(종합)

입력 2016-12-13 2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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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약한 두 여배우 윤손하와 유민이 ‘택시’에 탑승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근황의 아이콘’ 특집으로 꾸며져 반가운 얼굴 윤손하&유민이 등장했다.

이날 ‘택시’의 주인공 윤손하는 유민은 8년여 전부터 인연을 이어 온 절친 사이. 윤손하는 한국 음식이 그리웠을 유민을 위해 잡채, 묵은지 등갈비찜을 준비하는 애정을 보여줬다.

인연을 쌓게 된 계기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면서부터다. 윤손하는 “TV에서 유민을 보고 청순한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8년 전쯤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때 유민이 먼저 인사를 해주더라”면서 “그때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민은 “일본에서 윤손하가 주인공을 했던 드라마를 봤었다. 정말 인기가 많았었다. 또 MC도 많이 했었다”면서 “윤손하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지금도 들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손하와 유민은 타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은 타국에서 활동하면서 안 좋은 이미지로 비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윤손하는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면서 나는 욕먹어도 되는데, 나 때문에 한국 여자가 욕을 먹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유민은 "일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감정들이 많지 않나. 일본 여자에 대한 선입견도 있는 것 같아서 항상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라고 공감해 시선을 잡아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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