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리암 햄스워스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커플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에 ET는 한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해 "리암 햄스워스가 현재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11'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내조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수차례 임신설과 결혼설,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달에는 혼전 계약서 작성을 놓고 재산으로 다툼을 벌였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리암 햄스워스가 마일리 사이러스의 생일을 축하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화설은 일단락 됐다.
한편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0년 처음 만났다. 이후 2013년 약혼했으나 결별했고 올 1월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올해 마일리 사이러스가 10월 한 TV쇼에 출연해 약혼을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