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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체력왕은?"…'V' 모모랜드, 폭소만발 서열 정하기(종합)

입력 2016-12-13 2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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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 모모랜드가 간단한 게임만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모모랜드는 13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모모랜드의 서열왕 EP.1’ 방송을 진행했다.

혜빈은 방송을 시작하며 “오늘 우리가 할 것은 ‘모모랜드 서열왕’을 정하는 거다”고 설명했고, “모모랜드 서열왕이라는 게 의미 없긴 하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혜빈이는 서열 꼴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모랜드는 첫 번째 게임으로 폐활량을 확인할 수 있는 티슈 날리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게임 시작 전 팬들에게 대진표를 짜달라고 요청했고, 연우-나윤, 제인-혜빈, 낸시-아인, 주이로 대결을 펼칠 상대를 확정했다.

첫 번째 게임 주자로 나선 연우와 나윤. 멤버들은 “이게 폐활량과 관련이 있느냐”고 의구심을 드러냈으나 곧 열심히 게임에 임했다. 또한 연우가 알 의상을 지적하며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말하자 다른 멤버들은 “이게 너의 패널티다”고 냉정하게 말했고, 이에 연우는 “너무하다”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게임은 나윤의 승리로 돌아가는 듯했으나 “손쓰면 반칙이지 않나. 나윤이 손 썼다”는 제보로 재대결이 이루어졌고, 결국 연우가 이기며 첫 라운드가 끝났다.

모모랜드는 게임을 진행하며 대진표를 그리지 않아 우왕좌왕하기도 했다. 이에 혜빈은 “이 게임이 이렇게까지 정신없이 진행될 줄 몰랐다. 미안하다”며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팬들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알 의상을 입고 있는 혜빈과 연우는 행동이 자유롭지 않아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선보여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 결과 주이가 1등, 이어 연우, 낸시, 혜빈, 제인, 아인, 나윤 순으로 모모랜드 내 폐활량 서열이 정해졌다.

이어진 게임은 체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닭싸움이었다. 심판은 연우. 멤버들은 지난 방송에서 정한 팀(주이-나윤-낸시 vs 혜빈-아인-제인)으로 단체전을 펼쳤다. 게임 시작 전 멤버들은 각자 각오를 말했던 터. 낸시는 “누가 누구랑 붙는지 정해졌나”고 물었고, 이에 다른 멤버들은 “아까 설명할 때 뭐 들었냐. 단체전이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인은 각오를 말하던 중 “나는 나윤이가 무섭다”며 “이게 마지막 인사일 수도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창 게임에 열중한 멤버들은 결국 체력 고갈을 호소하며 휴식에 들어갔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팔씨름 대결에 돌입하며 다시 체력전을 펼쳤고, ‘시장에 가면’ 게임을 통해 기억력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잠시간의 휴식을 마친 모모랜드는 닭싸움 개인전을 진행했고, 그 결과 ‘체력왕’은 나윤으로 정해졌다. 이어 2위는 낸시가 차지했고, 제인, 아인, 주인, 혜빈, 연우 순으로 랭크됐다. 게임을 마친 후 멤버들은 “알 방송 중 제일 힘들었다”, “지금까지 한 방송 중 제일 힘들었다” 등 극심한 체력 소모를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팬들과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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