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영아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영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12월 13일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머니로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더 없이 행복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늑한 공간에서 평온하게 잠는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의 탄생 축하 데코레이션으로 천상에 달아놓은 'HAPPY BIRTHDAY'에는 'H'자가 빠져있는 'HAPPY BIRTDAY'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아는 "'H'자가 빠진 걸 사버렸다"고 언급하며 아직 소녀같은 철부지 감성을 드러냈다.
한편 영아는 MBC '논스톱3' '애정만세'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활발히 배우 활동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쌓았은 영아는 지난 2014년 인기 아이돌 AKB48 제작자와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