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대종상 측 "다양한 구설과 잡음, 진심으로 반성한다"(공식입장)

입력 2016-12-15 17:22:22
    • 복사완료!

본사DB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제53회 대종상영화제가 정상 개최된다.

15일 대종상영화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53회 시상식이 오는 27일 오후 6시 예정대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대종상영화제는 53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영화제였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다양한 구설에 휘말리며 권위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와 관련해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그간 일어난 다양한 잡음들을 사과했다. 이들은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팬들 및 국민들이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인정한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머리숙여 용서를 구한다"라고 했다.

영화제 측은 "수많은 회의와 연구를 통해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매사 신중을 기해 운영할 것이다"라며 "최고의 영화제는 아니겠으나, 최선의 영화제가 되도록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53회 대종상 영화제는 K-star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