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 돌직구남 조동혁의 순수한 직진 사랑법 (종합)

입력 2016-12-20 00:06:06
    • 복사완료!

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동혁에게 고백받은 영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될까.

19일 방송된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동혁에게 고백을 받은 후 어색해 하는 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혁(조동혁 분)은 친구에서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영애(김현숙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동혁 보기가 어색해진 영애. 같이 밥 먹고 가자는 동혁의 제안에 떨떠름해 했고 밥을 잘 먹지 못했다. 이를 본 동혁은 "내가 너 좋아한다는 게 그렇게 불편하냐. 자는척에 밥도 못 먹을만큼?"이라며 서운해 했다.

영애는 "내 온갖 진상을 다 보고도 왜 그러냐. 이해가 안된다"라며 황당해 했고 동혁은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냐. 그렇게 부담스럽냐. 정 그러면 못 들은걸로 해라"라고 전했다.

영애가 어색한 관계가 되기 싫은 동혁은 영애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지만 영애는 좀처럼 동혁과의 어색함을 풀지 못했다. 동혁의 조카 수환(정수환 분)은 영애에게 함께 점심 먹을 것을 제안했고 수환의 성화에 못 이겨 영애는 동혁과 밥을 같이 먹게 됐다.

잘 먹는 영애를 본 수환은 "우리랑 같은 과인 것 같다. 삼촌이랑 케미도 좋다. 의형제 맺는 것이 어떻겠냐. 삼촌 1,2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동혁은 조카 덕분에 영애와의 어색했던 분위기가 조금 풀린 것 같아 기뻠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동혁의 생일을 맞아 수환에게 초대받은 영애.

영애는 동혁의 생일 선물을 찾아 나섰지만 쉽게 선택하지 못했다. 사람들을 초대했다는 조카의 말에 동혁은 당황했지만 영애도 초대했다는 소식에는 기뻐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낙원사 직원들은 다 참석했지만 동혁은 오지 않는 영애를 기다렸고 영업을 위해 술자리에 참석한 영애는 결국 생일파티에 불참했다. 동혁은 조카에게 "고맙다. 살다보니 네가 끓여준 미역국을 다 먹어보고"라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이에 수환은 "아니다. 그거 영애 누나가 끓여준 것이다"라고 전해 동혁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영애가 놓고 간 약을 전해주기 위해 동혁은 영애의 집을 찾았고 절뚝 거리는 영애를 본 동혁은 걱정했다. 영애는 "그냥 쥐 난 것이다"라며 얼버무렸지만 동혁이 쥐를 풀어준다며 발을 만지는 바람에 영애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욕을 내뱉었다.

결국 영애는 "그래, 나 통풍이다. 중년 남성들이 잘 걸리는 통풍 걸렸다"며 할 수 없이 고백하며 우울해 했지만 동혁은 "너 아픈 것 나만 아는 것 같아서 그게 좋다"며 기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