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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뮤지컬' '데스노트' 한지상, 육아대디는 없다…라이토 변신

입력 2016-12-19 2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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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 한지상이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지상은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앙상블과 함께 '정의는 어디에' 넘버를 부르며 웅장하게 등장했다. 고등학생 라이토 역을 맡은 한지상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강단 있는 눈빛이 돋보였다.

곧이어 등장한 이날 MC 강홍석은 "초연에 이어 사과를 좋아하는 제멋대로인 사신 류크 역을 맡게 됐다. 관객 분들이 많은 사랑을 전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빠르게 '데스노트' 재연이 찾아왔다. 다음 곡은 저와 또 다른 사신 렘이 부르는 '불쌍한 인간'이다"고 소개했다. 렘 역 박혜나가 강홍석과 함께 표정 연기가 인상적인 '불쌍한 인간' 무대를 펼쳤다. 사신을 표현하는 멋진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 무대도 한지상의 넘버였다. 한지상은 '데스노트' 넘버의 기승전결을 잘 살려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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