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백종원이 잔근육을 과시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17일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라면과 햄버거 먹방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햄버거를 만드는 요리사의 모습에 "팔뚝에 있는 상처가 너무 멋있어 보인다. 상처 하나도 섹시해 보인다. 잔근육 때문에"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시영은 "친오빠가 버거 음식을 직업으로 하신다. 오빠는 미국에 살고있다. 푸드트럭을 운영중이다. 되게 멋있다. 사실 걱정도 많이 된다. 근육이 많을 수밖에 없다. 강한 열에서 요리를 한다"라고 자신의 친오빠가 요리사라는 사실을 밝혔다.
백종원은 "햄버거를 한다고 다 팔뚝이 저런건 아니다. 일반 음식도 팔뚝이 굵어진다"라며 자신의 소매를 걷어 팔뚝을 내밀었고 김준현은 이 모습을 지켜본 뒤 "지금 뭐하시는 것이냐 왜 어필을 하고 그러냐. 그럼 나도 벗어서 보여주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박철민은 "그럼 나는"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김준현과 마찬가지로 옷을 벗으려 해 "제가 잘못했다. 제가 죄송하다"라는 말에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