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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빅톤 "6주 활동 끝, 벌써 막방 시원 섭섭해"

입력 2016-12-16 2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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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빅톤이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빅톤은 16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 '알방라이브, 빅톤 막방을 압둔 빅토니들의 자세' 방송에서 음악방송 막방을 앞두고, 팬들을 위해 역조공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를 맡은 수빈은 "다음 날 MBC '음악 중심'이 마지막 방송이다. 사전 녹화를 찾아주시는 팬들을 위해 역서포트를 준비하려고 한다.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활동을 마쳤다. 굉장히 아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다. 오늘 '뮤직뱅크' 막방을 하는데 기분이 이상했다"고 말했다.

병찬은 " 6주 동안 활동했는데, 짧기도 길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팬들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했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핫팩과 초코파이 등 팬 여러분 들을 위해 준비했다. 내일 많은 분들 오셔서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7인조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지난달 9일 첫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를 발표했다. 더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 'What time is it now?'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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