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씬스틸러’ 최성국, 등장부터 메소드 연기 “보였어?”

입력 2016-12-19 2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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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성국이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에는 첫 게스트 출연에 몰래드라마를 강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의 몰래드라마는 아내 김신영이 버젓이 있는 집에 애인 강예원이 찾아와 소란이 빚어지는 상황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처음 보는 아내와 애인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이내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은 술에 취해 최성국의 집을 찾아온 애인 연기를 성실히 해냈다. 최성국은 강예원의 술취한 모습에 나무라듯 달래는 모습을 보이며 상황을 안정시키려고 했다. 이런 모습에 김신영이 원망을 늘어놓자 최성국은 “나를 이해 못 하겠네”라며 몰입도가 떨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묻는 최성국에 김신영은 그럼 셋을 세고 동시에 대답하자고 말했다. 놀랍게도 12년이라고 두 사람의 대답이 일치했다. 하지만 최성국은 끝가지 강예원을 고집했다. 김신영이 강예원과 맞잡은 손을 지적하자 최성국은 능글맞게 “보였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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