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글로벌 대표로 R&B요정 박정현이 출연해 혼자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가운데 생활 꿀팁까지 알리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박정현은 "혼자 사는 게 더 편한 나, 비정상 인가요?" 안건을 제안하며 싱글로서의 당당한 삶을 알렸다. 박정현은 "혼밥, 혼술 다 한다" 말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G들도 혼자 사는 삶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배달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로 나오며 찬반 토론이 이어졌다.
스위스의 알렉스는 "배달 하는 분이 돈을 받고 하는 일이지만 1인분을 배달 시키는 건 아닌 것 같다. 한 사람만 위해 배달 오면 부담스럽다" 말하며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왕심린은 "많이 시켜서 남기면 요리사에게 미안하다" 말하며 1인분의 배달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박정현은 "1인분을 배달 시켰었다. 어느 순간 부터 규칙적으로 2인분을 시킨다" 말하며 혼자 사는 여자로서의 불안감에 2인분의 배달 음식을 시키는 이유를 알렸다. 전현무는 "혼자 사는 여자 분들은 그러더라" 말하자 박정현은 "아는 지인의 남자 신발을 빌려서 입구에 놓기도 한다" 말하며 혼자 사는 여자로서의 삶에 대한 팁을 알렸다.
박정현의 생활의 팁에 이어 G들도 각 나라의 혼자 사는 삶에 필요한 팁들에 대해 알렸다. 캐나다의 기욤은 "우리 나라에는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해 마그네틱 팔찌가 있다" 말하자 박정현은 "그거 좋다. 집에 혼자 있으면 팔찌 끼우기 힘들다" 말하며 팔찌 끼우는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넣는다. 냄새가 안난다" 말하며 생활 팁을 알리자 한국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 마크는 "맞다" 말하며 맞장구로 싱글로서의 삶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크는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 같은건데 한국에 오니까 커플데이다.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는게 힐링법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나의 힐링법은 일이다. 25일날 9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말하며 "싱글분들 오셔서 다 함께 하자" 밝은 웃음과 함께 알리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커플이 더 많이 온다. 커플도 오라고 해야 한다" 말하자 박정현은 "커플은 말 안해도 그냥 오니까" 재치있게 응수하며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