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역도요정' 남주혁, 이성경에 고백 "심심하면 전화해"

입력 2016-12-21 2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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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남주혁, 이성경 향한 직진 행보 시작했다.

21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11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복주(이성경)는 정재이(이재윤)를 향한 짝사랑이 실패한 뒤, 상심한 나머지 역도를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동계훈련을 중단하고, 한얼체대를 떠났다.

이를 알게된 정준형(남주혁)은 김복주를 찾아냈다. 그는 "그렇게 힘드냐"라고 물으면서도 "웬만하면 동네에 있어. 멀리 가지 말고"라고 했다. 김복주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돌려서 표현한 것.

이어 정준형은 "심심하면 전화해, 놀아줄테니까. 안 심심해도 해. 김복주는 걸크러시 빼면 시체인데 넌 지금 시체다"라며 "아침에 갈때도, 화장실에 갈때도 전화해라. 점심 먹고 저녁 먹고도 전화해라"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고백이란 걸 알리가 없는 김복주는 "내가 왜 그래야 하느냐"라고 했지만, 정준형은 김복주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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