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양남자쇼’ B1A4부터 에이핑크까지, ‘크리스마스 종합 선물 세트’에 함박웃음(종합)

입력 2016-12-22 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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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양남자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집을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서는 B1A4, 우주소녀, 에이핑크까지,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진영은 펜싱을 선보였지만, 어설픈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양세형은 “이러면 펜싱 선수복을 왜 입은 거냐”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양세형의 요구에 여러 대의 카메라에 펜싱 공격을 보여줬다. ‘번개돌’ 콘셉트를 추천받은 신우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6층에 있는 자판기에 다녀오는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맞춘 산들의 정답은 ‘서울돌’이었다. 멤버들은 “덜렁대는 이미지만으로는 전 연령층 공략에 한계가 있다”며 콘셉트를 추천한 이유를 설명했다.

진영은 “다시 한 번 나를 되돌아보게 한 시간이었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B1A4가 선택한 오늘의 MC는 에릭남이었다. “재창조댄스에서 우리도 모르는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점수가 컸다”고 말했다.

B1A4에 이어 에이핑크가 등장했다. 에릭남은 스페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해달라 물었고, 초롱은 “데뷔 후 처음으로 낸 스페셜 앨범이다. 기존에 있던 곡들을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멤버들끼리 유닛으로 작사를 한 곡들도 있다”며 스페셜 앨범을 소개했다. 남주는 “첫 작사라 동화같이 오그라들게 썼는데, 많이 들어봐달라”며 첫 작사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초롱과 남주는 에릭남에게 “2만 원을 용돈으로 드릴 테니, 에이핑크를 위한 선물을 사와 달라”며 에릭남을 테스트했다. 남주는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여자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지를 잘 아는 것 같더라”고 에릭남에 대해 말했다. 편의점으로 향한 에릭남은 남주가 원하던 과일, 초롱이 원하던 먹을거리 등을 사와 에이핑크는 환호했다. 에릭남은 “오늘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초롱은 “차 안에서 하는 인터뷰는 처음이었는데 딱딱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 그리고 에릭남이 많이 배려해줘서 편하게 인터뷰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우주소녀는 “팬들을 위해서 걸그룹 메들리 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우주소녀는 자신들의 데뷔곡인 ‘모모모’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Cheer up',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 우주소녀의 ’비밀이야‘ 등 걸그룹 메들리를 선보였다.

양세형은 예능을 하면서 어떤 점이 힘들었냐고 물었고 은서는 “마음은 웃기고 싶은데 웃기지 못 했을 때나 준비한 개인기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힘들었다.” 이에 양세형은 우주소녀의 개인기 업그레이드 시간을 가졌다. 성소는 “방송에서 덤블링 개인기를 많이 했는데, 새로운 개인기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그럼 팔 꺾기를 하면서 좀비를 연기해보는 건 어떠냐“고 말했다.

양세형은 “웃을 때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며 리액션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우주소녀에게 리액션을 가르쳐주기 위해 직접 시범을 보였다. 포복절도하는 양세형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이어 우주소녀가 양세형을 인터뷰하는 ‘우주소녀의 롱터뷰’ 코너도 진행됐다. 양세형에게 거침없이 질문하는 우주소녀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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