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산타로 변신한 주영훈, 딸 라엘 대성통곡 '웃음'

입력 2016-12-21 2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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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주영훈 가족이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2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트렌디한 트리 만들기에 나선 주영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훈 가족은 창문에 스티커를 붙이고 전구를 달며 트렌디한 트리 꾸미기에 나섰고 예쁘게 완성했다. 이후 주영훈 동생 가족이 방문했다. 주영훈 동생 가족은 트리를 만드려고 준비해왔다.

이를 본 주영훈은 "우린 지저분해질까봐 창문 트리를 만들었다. 그건 너무 옛날 트리다. 그 트리는 라엘이가 지나다니며 넘어뜨릴 수도 있어서 위험하다"며 난색했다.

하지만 주영훈의 동생은 아랑곳 하지 않도 준비해온 재료들을 늘어뜨리며 트리 만들기에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트리를 완성했고 곧 이어 주영훈은 산타분장을 한 채 나타났다.

주영훈은 "라엘아 이리 와봐"라며 팔을 벌렸지만 라엘은 아빠인줄 모르는 눈물을 터뜨려 주영훈의 당황을 자아냈다. 이어 산타분장을 벗은 주영훈을 알아본 라엘이 아빠를 알아보고 주영훈에게 안겼다.

주영훈은 "분장을 풀었을 때 엄마에게만 안기고 저한테 안 올까봐 걱정했는데 안겨서 굉장히 행복하고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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