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성경과 남주혁의 첫 데이트가 실패로 돌아갔다.
22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성 김수진/연출 오현종) 12회가 방송됐다.
이날 정준형(남주혁)은 김복주(이성경)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남자친구로서 한 달을 체험해보란 약속을 빌미로 삼은 것.
첫 데이트에서 정준형은 김복주의 집 앞으로 찾아가 "여자친구를 데리러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복주의 버킷 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놀이공원행을 제안했다.
하지만 김복주는 역도부 친구 이선옥(이주영), 정난희(조혜정)까지 데려왔다. 또한 정난희는 정준형의 수영부 친구 조태권(지일주)를 불렀다. 정준형은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