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크리스마스에 꼭 봐야 할 데이트 무비로 각광받고 있다.
30년을 그리워하며 연아를 사랑한 현재 수현과, 목숨도 내걸 수 있을 만큼 연아를 사랑한 과거 수현의 이야기가 로맨틱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는 첫사랑의 달달함부터 오래된 연인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해 커플들은 물론 중년의 부부들까지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어 이 겨울, 커플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인생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중 연인 연아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과 백허그를 선보이는가 하면, 뭇 여성들의 로망인 풍선 프로포즈까지 완벽 소화하며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는 과거 수현의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는 한편, 영화 속 공감대를 자극하는 의미 깊은 메시지들은 남성 관객의 감수성을 자극해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무비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 20일(화) 커플 관객들을 위해 4개의 극장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각 극장당 한 커플씩 추첨을 통해 커플링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해 극장을 찾은 커플 관객들의 사이를 한층 더 돈독하게 만들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