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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미우새' 박수홍 "프로그램상 수상 예측…엄마들 덕분"

입력 2016-12-25 2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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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박수홍이 어머니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SBS '2016 SAF 연예대상' 레드카펫이 생중계됐다. '미운우리새끼' 아들들인 박수홍, 허지웅, 토니안은 함께 참석했다.

박수홍은 "3개월 전만 해도 예상을 못 했다. 엄마들 덕분에 여기까지 와 있다. 어머니들도 방송을 통해 회춘을 하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심스럽게 프로그램상 수상을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이상한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실 이 자리에 어머니들이 오셔야 하는데 감사하고 죄송스럽다"고 전했다.

토니안은 "많이 깔끔해졌다. '미운우리새끼' 방송에 따라 제 이미지가 결정되더라. 놀라운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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