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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김구라 "대상, 김국진이 수상하면 훈훈할 것"

입력 2016-12-25 2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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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구라가 대상 수상자를 예측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16 SAF 연예대상'에 대상 후보로 오른 소감을 전했다.

양세형은 눕방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김구라를 눕혔다. 김구라는 "'한밤'은 1시간 정도면 녹화가 끝나고, '블랙박스'는 30분 정도다. SBS에서 매주 녹화하는 시간이 2시간도 채 안 된다. SBS에서 좋은 기회를 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깔아주러 나왔다. 신동엽 씨도 사실 하는 게 별로 없다. 받으면 욕 먹는다. 유재석은 얼마 전에 '런닝맨'이 시끄러웠지 않나. 김병만도 시청률을 열심히 올리고 있지만, 사랑에 빠진 김(국진)을 주면 훈훈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2016 SAF 연예대상'은 올 한 해 SBS의 각종 예능, 코미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방송인들을 위한 연말 시상식이다. 강호동, 이경규, 이시영이 MC를 맡았고, 유재석, 김병만, 신동엽, 김국진, 김구라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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