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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해투' 전현무 "박명수 있음에도 팀워크 유지는 기적"

입력 2016-12-24 2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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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 캡쳐
KBS연예대상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역시 팀워크는 '해투'였다.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는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팀워크상을 수상했다.

'해투'는 KBS 간판 예능으로서 멤버들간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장수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표로 마이크를 잡게 된 유재석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른 것보다는 팀워크 하나만큼은 기가 막힌다. 올 한 해 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아직까지 큰 즐거움을 주지 못해 더욱 노력하려고 의기투합하고 있다. 2017년 변화하는, 더 재맸어진 '해투'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더 잘해서 시청률 면에서도, 화제성 면에서도 1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박명수가 있음에도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건 기적이다. 더 노력하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이휘재, 유희열, 혜리의 사회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와 이세영을 비롯해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진영, 곽동연 등 올 한해 K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시상자로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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