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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연말콘서트, 다시 만난 반가운 소녀들(종합)

입력 2016-12-26 2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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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이스북 라이브 캡처
사진 ; 페이스북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프로듀스101’ 출연진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프로듀스101’ 출연진 황아영, 황인선, 안예슬, 박하이, 윤서형, 편강윤, 함예지, 김보선, 김자연, 김지성, 김홍은, 김시현, 오한아름, 황리유는 26일 오후 7시 페이스북을 통해 ‘2016 프로듀스101 연말콘서트’를 생중계했다.

‘프로듀스101’ 방송 종료 후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 그동안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소녀들. 이들이 특별한 콘서트를 통해 다시 뭉쳤다. 연말을 맞아 팬들과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난 것. 이날 공연은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콘서트는 황인선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황인선은 출연진을 한 명 한 명 소개했고, 출연진은 근사한 라이브 무대로 월요일 오후 시간 자신들을 보기 위해 발걸음해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멤버들은 팬들이 가장 궁금해 했을 근황과 활동 계획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김지성은 “아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연기자로 전향을 하게 됐다. 그래서 ‘더 미라클’이라는 웹드라마 촬영을 했다. 지금 하는 중이니까 많이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네 볼에 터치’라는 사극도 하나 있는데, 그것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홍은은 “(김지성) 언니랑 같이 연기 배우면서 욕심도 생기더라”며 “지금은 입시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김시현은 “춤을 전문적으로 배운지는 얼마 안 됐고 예전부터 혼자 춤추기를 좋아해서 계속 추다가 4개월 전부터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다”고 말했으며, 편강윤은 “요즘 연기를 준비하면서 배우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오한아름의 경우, “‘프로듀스101’ 끝나고 다른 회사로 옮겼었는데, 몇 달 전에 나와서 저와 맞는 회사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으며, 황인선은 “저도 2017년에 새 노래가 나온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이렇게 MC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거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는 ‘픽 미(Pick Me)’ 무대를 끝으로 본 공연을 마쳤고, 이후 팬들과의 하이터치 회와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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