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N 발굴한 로코 원석 연우진, '내성적인보스'로 보석될까

입력 2016-12-29 1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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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킹 자리를 넘봤던 연우진이 ‘내성적인 보스’로 확실히 꿰찰 수 있을까.

배우 연우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로 돌아온다. 2017년 1월 16일 첫 방송되는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서다. ‘내성적인 보스’는 제목 그대로 내성적인 보스인 은환기가 외향적인 신입사원 채로운을 만나 소통 로맨스를 그릴 드라마. 극중 연우진은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 역을 맡았다.

연우진의 tvN 드라마는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tvN '연애 말고 결혼‘'서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공기태 역을 맡아 한그루와 로맨틱 코미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극중 연우진은 까칠함과 코믹함, 다정함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최적화된 연기들을 선보였다.

방영 당시 ‘연애 말고 결혼’은 자체 최고 시청률 4.2%(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연우진, 한그루는 ‘연애 말고 결혼’이 탄생시킨 새로운 로코킹, 로코퀸이 됐다.

연우진의 차기작 ‘내성적인 보스’ 역시 '연애 말고 결혼'의 송현욱 감독과 주화미 작가의 작품이다. 감독, 작가, 남주인공이 2년 만 새로운 작품을 통해 의기투합하게 된 것. 이에 세 사람이 2년 만 선보일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내성적인 보스'
tvN '내성적인 보스'

‘연애 말고 결혼’ 속 연우진은 까칠했다면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누구보다 소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한 회사의 보스임에도 불구, 직원들이 퇴근하지 않아 고민인 은환기가 담겼다. 자신이 퇴근해야 직원들도 퇴근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눈치만 보는 ‘내성적인 보스’다.

제작진은 “연우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연기하기 위해 눈빛, 말투, 행동까지 연구하며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은환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이 탄생할 것”이라 자부했다.

이에 ‘이러한 내성적 성격의 끝판왕 보스 연우진이 외향적 성격의 끝판왕 신입사원 박혜수를 만나며 어떤 소통 로맨스를 그려갈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로코킹 자리에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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