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연기대상]장편 우수상 소유진 "결혼 공백에도 주인공 감사했다"

입력 2017-01-01 0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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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장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우 소유진이 31일 오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장편드라마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유진은 "새해에 좋은 선물 받아서 너무 좋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공백이 길었는데 주말드라마 주인공 시켜주신 KBS 너무 사랑합니다. 힘든 일이 많았는데 중심 잘 잡아주신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추운날부터 더운날까지 스태프들이 고생많았다. 그리고 안재욱 선배님, 제가 더 고마웠다.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 줘서 감사드린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2016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박신양, 안재욱, 이상윤, 김하늘 등 KBS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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