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문희준 "소율과 신혼여행이 생애 첫 해외여행"

입력 2016-12-28 1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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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채널A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싱데렐라'에서 문희준이 과거 공항에서 ‘강제 귀가(?)’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록 스피릿 특집’으로 꾸려진 채널A '싱데렐라' 녹화장에는 가요계 대표 록커 김종서와 밴드 트랙스의 기타리스트 정모가 출연해 ‘내 인생의 일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희준은 올해 여름 일탈로 해외여행을 계획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동안 각종 공연스케줄 때문에 해외를 방문한 경험은 많지만 한 번도 진짜 ‘여행’이라는 개념으로 해외를 나간 적은 없었다는 문희준은 올해 여름 휴가를 받아 처음으로 하와이 여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짐을 싸 예쁘게 인증샷까지 찍은 후 공항으로 갔던 그가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발길을 돌린 이유는 바로 비자 때문. 문희준은 “미국이면 모를까, 왜 하와이에 비자가 필요하냐고 (승무원에게) 물었더니 하와이가 미국이라더라”며 “당장 떠날 수 있는 다른 외국 티켓도 알아보려 했지만 성수기라 비행기 티켓이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문희준은 “덕분에 생애 첫 해외여행이 신혼여행이 될 예정이다”며 예비신랑으로서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문희준은 이날 주제였던 ‘록’과 관련해 故 신해철과의 추억을 털어놓으며 록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문희준의 여행 관련 경험담과 ‘록’에 대한 이야기는 29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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