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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I.O.I 기다린 플레디스 걸즈, 2017년 최고 기대주

입력 2016-12-29 1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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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걸그룹 플레디스 걸즈가 드디어 데뷔한다.

플레디스 걸즈는 내달 6일 'BYE & HI' 콘서트를 개최, 데뷔를 위한 세미 파이널 무대를 갖는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연습생 신분으로 진행한 공연들을 아우르는 대단원 격인 이번 콘서트에서 플레디스 걸즈의 정식 새 이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예정이다.

10인조 걸그룹 플레디스 걸즈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소속돼 있다. 아이오아이(I.O.I) 임나영, 주결경을 비롯해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의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 JTBC '걸스피릿'에서 활약한 배성연은 다양한 활약으로 플레디스 걸즈의 정식 데뷔를 기다리게 했다.

'프로듀스 101' 첫 등장부터 애프터스쿨의 'Bang'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플레디스 소속 7명의 연습생은 경연이 진행될 때마다 두각을 나타냈다. 'Pick Me' 첫 공개 당시 3명이 A등급을 받아 중앙 무대에 섰고, 걸그룹 데뷔곡 커버 미션 때는 무려 5명이 TOP 11에 들어 주목받았다.

최종적으로 임나영과 주결경이 아이오아이에 선발됐고, '프로듀스 101' 방송이 끝난 이후 플레디스 측은 7명 연습생에 배성연, 카일라, 김예원을 추가한 플레디스 걸즈의 결성을 발표했다. 배성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폭발적인 고음과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될 때까지 플레디스 걸즈는 4개월 가량 정기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임나영과 주결경은 아이오아이의 유닛 활동에도 참여하며 그 어떤 논란의 여지도 만들지 않았고, 덕분에 플레디스 걸즈의 이번 데뷔를 향해 국민 프로듀서들 역시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28일 오후 10시, 플레디스 걸즈가 직속 선배 보이그룹 세븐틴의 '아낀다'를 커버한 영상이 공개되며 데뷔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영상에서부터 멤버들의 실력과 끼를 엿볼 수 있다. 정식 데뷔를 앞둔 플레디스 걸즈의 'BYE & HI'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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