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 의문의 1패 최민수 "유진이가 나 처럼 되면 좋으니?"

입력 2016-12-29 2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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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최민수가 자신의 아들 유진을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유성의 허락을 얻기 위한 의문의 1패를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유진은 강주은과 최민수를 불러 "내 방에 너무 작다" 말하며 형의 방을 쓰길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은 "형이 신신 당부했다" 말하며 유진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최민수는 "사실 이건 유진이가 어릴때 부터 썼던거다. 말도 안된다" 말하며 유진의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는 "형이 방 건들면 죽는다고 했다" 말하자 유진은 "형 괜찮다. 형 작다" 말하며 자신이 형 보다 큰 것을 알리며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최민수는 "형이 없으니까 말 할 수 있는거다" 말하며 유진을 도닥이는 가운데 강주은은 유진의 형 유성에게 연락하며 의사를 묻는 모습을 보였다.

유성은 "내 방 말고 아빠방 쓰면 안돼" 건의 하자 최민수는 "너가 어릴때 내 것을 탐내는 것과 같다. 그리고 유진이가 대학 입시를 압두고 있다 공부할 방이 필요하다" 말하며 아빠답게 유진의 편에 서며 유성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성은 "그래도 내 방 말고 아빠방 쓰면 안되냐" 다시 한 번 말하자 최민수는 "그럼 유진이가 나 처럼 되길 원하냐" 말하자 유성은 답없이허락의 말이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민수는 "아빠가 창피하냐? 왜 답을 못해" 말하며 아들에 의한 의문의 1패를 당하며 씁쓸한 웃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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