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도’ 비와이, 설민석 말투까지 카피 ‘열공 모드’

입력 2016-12-31 1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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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비와이와 역사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13회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도 역사와 힙합의 만남 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비와이는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의 강의를 보며 역사 공부를 이어갔다. 일제강점기를 노래 주제로 삼은만큼 철저히 복습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비와이는 온라인 강의를 보면서도 혼자 곧잘 대답을 하는가 하면, 설민석의 강의를 너무 많이 봐 말투까지 유사하게 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과 만나 본격적으로 가사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비와이는 먼저 의견을 제시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와이는 의열단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다며 주제에 힘을 실었다. 양세형은 이에 의열단과 안중근 의사에 대해 서로 다른 비트로 구성해도 좋을 것 같다며 음악적으로도 연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나갔다. 양세형과 비와이는 뮤지컬 '영웅' 팀을 찾아가 안무까지 함께 맞춰보며 컬래버레이션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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