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BS연기대상]'우리갑순이' 송재림·김소은, 나란히 특별 연기상

입력 2016-12-31 21:51:47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이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다.

송재림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기대상'에서 장편 드라마 부문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랑이 오네요’ 고세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등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송재림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송재림은 “‘우리갑순이’ 덕분에 상을 받았다. 문영남 선생님과 PD님들께 감사드린다. 현장에 계시는 스태들과 함께 나누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들께 존경을 표현한다. 이 상이 무겁다. 무거운만큼 앞으로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 수상자는 송재림의 파트너 ‘우리갑순이’ 김소은. 그는 "나를 긍정적으로 바뀌게 하는 건 행운인 거 같다. 그런 점에서 '우리갑순이'는 정말 행운이다. 선배님들 스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6 SAF 연기대상'은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를 이끈 주역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이휘재와 장근석, 민아(걸스데이)가 MC를 맡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