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연기대상]'애교 BIG3' 송중기 "송혜교 취중 연기 러블리 해"

입력 2016-12-31 2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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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송중기가 송혜교의 애교를 언급했다.

배우 송중기·송혜교가 31일 오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가운데 '애교 BIG3'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날 송중기는 "극중 강모연 선생이 했던 애교 중에 술을 한 잔 하는 장면이 있다. (송혜교)가 취한 모습이 굉장히 러블리했다. 촬영장에서 스태프들도 귀여워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송혜교는 "촬영이라 술은 당연히 안 마셨다. 빨리 해야지 촬영이 끝나니까 그냥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2016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박신양, 안재욱, 이상윤, 김하늘 등 KBS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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