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BS 연기대상]'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만나러 고려에서 왔다"

입력 2016-12-31 2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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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준기가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기대상'에서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이지은 커플이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준기는 "베스트 커플상을 정말 받고 싶었다. 오늘 아침에 해수와 재회하기 위해 고려에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술자리를 언급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지은 역시 "받고 싶다고 얘기를 많이 했다. 정말 기분 좋다. 해수를 예쁜 캐릭터로 만들어주신 이준기 씨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준기-이지은과 함께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016 SAF 연기대상'은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를 이끈 주역들을 위한 연말 시상식이다. 이휘재, 장근석, 민아가 MC를 맡았고, 한석규, 전지현, 김래원, 조정석 등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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