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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패션회사 폐쇄위기..英정부 '강제해산'

입력 2016-12-31 09: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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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의 패션회사가 재무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폐쇄 위기에 빠졌다.

12월 3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빅토리아 베컴이 대영제국 훈장 서훈을 앞두고 골치아픈 문제를 맡게 됐다. 그녀의 패션회사 '빅토리아 베컴'이 회계 서류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아 폐쇄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008년 직접 디자이너로 나서 패션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3년 연속 정부기관에 회계 문서를 정리하지 않아 경고를 받았으며, 내년 2월 5일까지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등록을 취소하고 회사가 폐쇄될 것이라고 통보 받은 것.

빅토리아 베컴은 가족과 함께 현재 몰디브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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