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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아버님제가모실게요’ 이태환, 이슬비 입맞춤에 인내심 폭발

입력 2017-01-02 0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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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태환이 이슬비의 일방적인 행동에 역정을 냈다.

1일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일방적인 태도를 보이는 미주(이슬비 분)에게 폭발을 하고야 마는 성준(이태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희숙(신동미 분)은 지훈(신기준 분)을 여전히 아들로 마음에 품고 있었지만, 생물학적인 아들 창수(손보승 분)에게도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 희숙은 자신이 원하는 아들 상에 맞추기 위해 창수의 식단과 운동까지 시키며 모처럼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미주는 성준에 대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했다. 이미 자신에게 미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서든 그를 자신의 소유로 만들려는 모습이었다. 포기할 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입을 맞추는 미주의 행동에 지금껏 침착하게 대처하던 성준은 결국 역정을 내며 인내심의 바닥을 드러냈다.

성식(황동주 분)은 회사에서 홀대를 당하자 형섭(김창완 분)을 원망하기에 이르렀다. 매일 찡얼거리는 둘째 아들이기는 했지만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와 눈물을 보이는 성식의 모습에 형섭은 물론이고 정애(김혜옥 분)까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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