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복면가왕' 신용재, '양철로봇'을 떠나보내며

입력 2017-01-02 0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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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양철로봇'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6대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신비주의 아기천사(이하 아기천사)'가 가왕전에 올라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이하 양철로봇)'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그동안 43,44,45대 가왕을 하며 다양한 무대를 꾸몄던 '양철로봇'은 46대 가왕 방어전을 위해 지오디의 '촛불하나'를 선곡했다.

익숙한 듯 다른 느낌으로 편곡한 곡으로 여유로운 무대를 꾸몄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리듬감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관객들과 판정단의 선택은 '아기천사'였다. 가면을 벗은 '양철로봇'의 정체는 포맨의 신용재로 밝혀졌다.

유영석은 "최고로 사랑하는 후배가 됐다.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감성적인 노래를 한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 떠나도 계속 박수를 받는 가왕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울컴함을 보였다.

신용재는 "짧은 시간 동안 너무 정도 많이 들었다. 고맙다. 뜨거운 심장 신용재로 열심히 음악하겠다"라며 '양철로봇'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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