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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송지효-김종국+제작진 목욕 재계로 하나 되어 다시 뛰는 '런닝맨'

입력 2017-01-02 0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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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송지효와 김종국, 제작진까지 새해 맞이 목욕 재계로 묵은일을 털고 새롭게 시작했음을 알렸다.

1일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새해를 맞아 시무식으로 멤버들의 새해 다짐으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새해 프로젝트로 '멤버's Week'를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한 주에 한 멤버가 원하는 아이템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방식의 프로젝트라는 것을 알게 된 하하와 지석진은 "우리를 위한거다. 생각해 놓은게 있다"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석진은 "우리 두 사람 같이 할게요" 말하자 하하는 "다 아작 내놓을 거다" 말하며 위협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의 도발에 유재석은 "내가 다시 한 번 물총을 장전해야 겠나" 말하며 그간 레이스를 하는 동안 자신이 강했던 물총 레이스를 언급하며 새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신년 운세로 멤버들의 새해 운을 알아본 결과 송지효와 김종국의 뜻밖의 높은 궁합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의 신년 운세를 본 역술가는 "올해 돈과 이성에 욕심이 있다" 말하며 김종국의 의외의 면을 밝혔다. 역술가는 "송지효씨와 궁합이 좋다. 100점 만점에 85점~90점이다" 말해 송지효와의 새로운 케미를 기대케했다.

신년 운세와 타로 점, 홍채 건강 검진으로 한 해 멤버들의 상태를 예상하며 게임을 벌인 가운데 능력자 김종국이 멤버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 새해에도 변함 없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에 딴 런닝볼을 추첨해 새해 맞이 목욕 재계 멤버를 뽑는 가운데 송지효가 뽑히며 멤버들이 환호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가 물 세례로 목욕재계를 한 가운데 멤버들은 "아까 이름표를 누가 뗐는지 기억해라" 말하며 멤버 모두가 김종국이 송지효에 이어 목욕 재계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멤버들이 원하는대로 김종국을 선택해 게임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이 새해 맞이 물 세례로 목욕 재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아까도 말했지만 목욕 재계해서 묵은 일 다 털어 내자" 말하며 김종국을 뽑은 이유를 알렸다. 김종국은 "다 한패다. PD들도 한 패다. 맞아라" 말하며 제작진을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이며 세 명의 제작진 까지도 송지효와 김종국에 이어 더 센 물 세례로 새해 목욕 재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목욕재계로 모두 다 새롭게 시작하자" 말하며 멤버들과 제작진들 모두가 새해를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을 알렸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다시 한번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표현하며 '런닝맨 여러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을 드러내 새해 훈훈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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