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커플이 달달하고도 행복한 새해를 맞이했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함께 새해를 맞이한 개미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부엌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새해를 맞아 떡국을 준비하게 된 것. 곧 이어 도착한 크라운제이를 본 서인영은 "오빠, 이번 방송은 어머님이 꼭 봤으면 좋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엌에 있는 서인영을 향해 크라운제이는 "오늘 왜 이렇게 예쁘냐"라며 백허그를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완성된 떡국 시식을 앞두고 서인영은 "떡국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냐"라고 물었고 크라운제이는 "떡국먹고 서인영처럼 하얗고 뽀얗게 되라는 의미 아니냐"라고 대답해 서인영의 미소를 자아냈다.
서인영은 "미국에서는 새해를 어떻게 보내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크라운제이는 "미국에서는 무조건 외박이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12월31일부터 1월1일까지는 외박이다"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그건 서방이 혼자 정한 규칙 아니냐"라고 물었고 크라운제이는 당황하며 "아니다. 진짜 그렇게 한다. 나도 계속 외박 했던 것 같다"라며 외박계의 프로참석러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모았다.
새해를 맞아 서인영은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이에 개미커플은 한복 대여점으로 향했다. 서로 한복을 입어보며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했고 서인영은 어우동으로, 크라운제이는 황금 용포를 입은 개미왕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던 개미커플은 외국인 관광객을 만났다. 새해 인사를 가르쳐주며 덕담을 전했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의 팬이라는 시민을 만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포옹을 해주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크라운제이에게 안기는 팬을 향해 서인영은 "너무 깊게 안지는 마라"라며 단속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한옥을 찾아 세배법에 대해 배웠다. 크라운제이가 절을 하는 모습을 뒤에서 보던 서인영은 "뒤에서 보니까 황비홍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세배법을 배운 개미커플은 부모님께 새해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