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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아버님제가모실게요’ 김재원, 알다가도 모를 속마음

입력 2017-01-08 0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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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재원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이 그려졌다.

7일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형섭(김창완 분)에게 주사를 부린 일로 성훈(이승준 분)에게 혼쭐이 나는 성식(황동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은 자식들을 위해 항상 최선책을 내놓은 형섭에게 술주정을 부린 성식을 그냥 넘길 수 없었다. 성훈은 어떻게 아버지에게 그럴 수 있냐며 성식을 몰아붙였고, 언제나 그렇든 성식은 희숙(신동미 분) 뒤에 숨으려고 했다.

정애(김혜옥 분)은 성준(이태환 분)의 결혼을 염려하는 모습이었다. 미주(이슬비 분)이 마치 시댁 인사라도 드리는 듯 다녀간 뒤로 정애의 고민은 깊어지는 눈치였다. 정애는 미옥(나문희 분)에게 성준의 결혼식에 생모가 오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현우(김재원 분)의 속은 좀처럼 알기가 힘들었다. 복수 때문에 정은(이수경 분)을 멀리하면서도, 또 아예 내치지는 못하는 상황이었다. 급기야 현우가 사귀자는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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