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도깨비’ 김고은이 수상한 망자와 마주쳤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12회에서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과거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승사자는 “20년 전이었나, 어떤 망자와 마주친 적이 있었다”며 “아주 오래 구천을 떠돈 듯 했고, 저승사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망자는 처음 봐서 희한했다”고 말했다.
그 때 지은탁(김고은 분)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한 망자를 만났고, 그 망자는 “반갑다. 네가 그 도깨비 신부구나”라고 말하며 다가왔다.
이에 지은탁은 묘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남의 영업장에 죽치면 올 손님도 안 온다. 다들 나가 달라”고 말했고, 방에 돌아가 “느낌이 좀. 호러 인생 20년에 그런 건 처음 봤다”고 찝찝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