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공명이 장인어른과 첫 대면하는 살얼음판 예비사위 면접장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공명-혜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혜성과 공명은 혜성의 아버지를 만나러 장어집으로 향한 것, 첫 장인어른을 만나게 된 공명은 입이 마르는 등 긴장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장인어른은 부산 사나이처럼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것. 혜성의 아버지는 “혜성의 어디가 좋냐”, “군대는 갔다왔냐”는 등 다소 어려운 질문으로 공명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시종일관 웃음으로 대처한 공명의 선한 인상이 한 몫했는지 혜성의 아버지는 “생각보다 괜찮네”라며 무심한 듯 툭 뱉는 맨트가 공명의 긴장된 마음을 녹였으며 혜성의 통금시간까지 해제시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공명은 직진남 답게 장인어른에게도 직진장어로 애교까지 선보이는 등 한 발작씩 장인어른의 마음을 녹이려는 노력이 훈한함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