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악동뮤지션, 현실 남매의 케미 폭발 방송 (종합)

입력 2017-01-08 00:39: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유미진 기자] ‘마리텔'에 첫 출연한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을 혼내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7일 방송된 새해 첫 마리텔은 네 팀의 집방으로 시작했다. 이날 신선한 뉴페이스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은 “케미로 따지면 대선배 격"이라며 18년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댓글창에선 “김태호 PD님 반갑습니다"란 반응이 나왔고 이찬혁은 “실제로 같은 아파트 이웃사촌이다"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새 앨범 ‘사춘기 하'의 전곡을 라이브로 조금씩 들려주고 시청자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곡을 타이틀로 하기로 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이찬혁의 기타 반주 실수가 연발됐다. 그러자 동생 수현은 “때려치워 그냥", “평소에 기타 연습 하라고 했지"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댓글창의 반응을 폭발시켰다.

실제로 이날 좋은 반응을 얻은 ‘리얼리티'와 ‘오랜 날 오랜 밤'이 선정돼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기도. 진정한 소통 ‘마리텔'이 진가를 발한 모습이었다.

앨범 전곡 맛보기 라이브가 끝난 뒤엔 수현의 ‘메이크업 방송'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이경규는 경기도 고양시의 교외 전원주택 마을로 찾아가 ‘서울 근교 내집 마련 리포트’를 진행했다. 직접 시세를 알아보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진석과 함께 실제 주민의 집에 찾아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김구라-MC그리 부자는 조영구와 함께 ‘새해 뉴스’를 전했다. 유시민 작가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시사 정보 방송' 흐름을 이어갔다. 타로 마스터 ‘퀴니'를 초대해 새해 점을 보기도 했다.

딘딘은 박서준-윤계상 닮은꼴 재현, 지코와의 전화 연결 등으로 ‘공중파 고정 염원' 방송을 진행했다. 중간에 집에 있던 어머니가 등장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국립 암센터의 금연 전문 전문의를 초대해 새해 금연 방송을 이어갔다.

이날 전반전 1위는 악동뮤지션, 2위는 이경규, 3위는 딘딘, 4위를 김구라가 차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