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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솔로몬의위증’ 사건의 열쇠, 신세휘 재판장에 선다

입력 2017-01-08 0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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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신세휘가 증인으로 재판장에 섰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의 예고에서는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주리(신세휘 분)가 재판에서 증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주리는 이전 화에서 고서연(김현수 분)을 찾아가 증언해주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이주리의 어머니에게서 전학간다는 소식을 들은 검사단은 모두 자포자기하고 있던 상태였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주리는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했다. 그런 이주리에게 고서연은 “나 이번 심문 제대로 할 거야. 그 누구도 너를 의심하지 못 하게 만들거야”라고 이주리에게 약속했다.

고서연의 질문에 이주리는 “최우혁이 이소우를 밀어서 떨어뜨렸어”라고 증언했다. 이주리의 증언에 장내는 술렁거렸고, 최우혁(백철민 분)의 변호인인 한지훈(장동윤 분)의 표정도 굳어졌다. 이어 고서연은 확보한 증거와 함께 “피고인의 알리바이는 모두 거짓입니다”라고 말했다. 최우혁이 김동현(학진 분)에게 이소우(서영주 분)을 죽인 건 본인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공개돼 앞으로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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