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팝스타6' 전민주X김소희, 오랜 노력과 재능 돋보인 화려한 피날레(종합)

입력 2017-01-08 2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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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K팝스타 시즌6' 출연자들이 3라운드에서 치열한 팀 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본선 3라운드 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조장관·이성은 팀, 박현진·김종섭 팀, 전민주·김소희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영예를 얻었다.

먼저 문형서·백선녀·이지희 팀과 조장관·이성은 팀이 대결을 펼쳤다. 문형서·백선녀·이지희는 아침의 '숙녀예찬'으로 무대를 장식했고, 심사위원들은 세 사람의 하모니의 호평을 전하면서도 무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곧이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조장관·이성은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편곡해 무대를 선보였지만 심사위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평범함으로 혹평을 얻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조장관·이성은의 손을 들어주었고, 상대팀에서는 문형서·이지희가 탈락하고 백선녀만이 캐스팅 오디션에 진출하게 됐다.

랭킹 오디션 1,2위 팀인 박현진·김종섭 팀과 홍정민·한별·이가도 팀의 대결이 이어졌다. 먼저 저스틴비버의 'Boyfriend'로 무대에 오른 박현진·김종섭 팀은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안정적인 자작랩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에 박진영은 "두 사람은 K-POP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이 무대가 JYP 오디션 무대였다면 바로 합격이다"라며 호평을 남겼고, 양현석은 "두 사람이 GD와 태양이 될 수도 있다"며 그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박현진·김종섭은 이효리의 '유고걸'로 무대를 선사한 홍정민·한별·이가도 팀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고, 심사위원들은 이들에게 한 팀으로 경연에 참가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한별을 제외한 홍정민과 이가도는 아쉽게 탈락했다.

마지막으로는 전민주·김소희 팀과 이도윤·고아라 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태양의 'Where U At'으로 무대를 준비한 이도윤·고아라가 무대에 올랐고, 이도윤은 부담을 느낀 나머지 무대 시작 전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들의 무대 후 심사위원들의 혹평이 이어지자 고아라 역시 눈물을 터뜨렸다.

전민주·김소희 팀은 태티서의 'Holler'로 무대를 장식했다. 심사위원들은 하이힐을 신고 댄스 무대에 도전하는 이들을 걱정했지만 전민주와 김소희는 심사위원들의 우려와 달리 격렬한 댄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무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민주·김소희는 이도윤·고아라를 제치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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