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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V앱]'꿀보이스' 김영광, 심야 라디오 DJ해도 되겠어요

입력 2017-01-09 0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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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캡쳐
사진 = V앱 캡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배우 김영광이 감미로운 ‘꿀보이스’와 훈훈한 미소로 팬들의 늦은 밤을 달콤하게 만들었다.

김영광은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김영광의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김영광은 “나와 같은 자세로 방송을 즐겨주시면 된다. 꿀잠 자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야무진 각오를 보여줬다.

본격적인 눕방 진행에 앞서 김영광은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들려줬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에 출연에 큰 사랑을 받았던 김영광은 “‘우사남’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결론적으로 기분이 너무 좋다. 쉬는 시간이 찾아왔으니 친한 동생과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사남’ 종영 후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부분도 시선을 잡아 당겼다. 김영광은 회색톤으로 염색을 시도했다. 헤어스타일이 예쁘다는 칭찬이 이어지자 김영광은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스타일이었다. 염색 후 욕먹는 건 아닐지 걱정을 했는데, 감사하다”며 웃어보였다.

본격적으로 눕방을 진행했다. 김영광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느냐”라고 물은 뒤 “저는 오늘 늦게까지 잠을 잤다. 어제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 저녁 먹고 천천히 눕방을 준비했다. 드라마 촬영을 하는 동안 집 정리를 못했다. ‘우사남’ 끝난 후 집 정리를 했다”고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이후 평소 좋아하는 영화 OST를 소개하고,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영광은 처음으로 진행하는 ‘눕방’임에도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V앱을 부드럽게 이끌었다. 마치 심야 라디오 DJ처럼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댓글을 다는 팬들 이름을 한 명 한명 불러줬다. 또 곧 다가올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에 감사함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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