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주혁이 악역의 비주얼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을 밝혔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김성훈 감독, 배우 유해진, 현빈, 김주혁, 장영남, 윤아 등이 참석했다.
김주혁은 '악역으로 변신하게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란 질문에 "원래 나는 1년 365일 중 360일을 운동을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주혁은 "하지만 닭가슴살 먹고 탄수화물 줄이는 식으로 식단 조절을 하며 살을 뺐다. 또한 나는 특수부대 장교 역이라 살을 검게 태우고 싶어서 태닝도 했다"라고 디테일을 설명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