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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 가필드와 진한 키스..아내도 응원 '폭소'[제74회 골든글로브]

입력 2017-01-09 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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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골든글로브'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번에도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앤드류 가필드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이 뮤지컬 코디미 부분 남우주연상을 차지하자, 자리에 앉아있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앤드류 가필드를 위로하기 위해 진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위로 뿐 아니라 라이언 고슬링 수상 축하 의미도 더해진 듯 싶다.

'라라랜드'에는 라이언 고슬링과 앤드류 가필드의 전 연인 엠마 스톤이 출연했다. 때문에 레이놀즈가 앤드류 가필드를 위로한 것.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라이놀즈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도 박수를 치며 응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는 평소에도 위트 넘치는 SNS와 행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데드풀'에 딱 알맞는 캐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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