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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헬로비너스, 설렘+유쾌함 가득한 컴백쇼(종합)

입력 2017-01-11 0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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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헬로비너스가 새 앨범 발매 순간을 팬들과 함께 했다.

헬로비너스는 10일 오후 11시 20분,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 발매를 앞두고 네이버 V앱 컴백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했다. 타이틀곡 ‘미스터리어스’(Mysterious)를 비롯한 헬로비너스의 새 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는 11일 0시 발매됐다.

헬로비너스는 “저희가 조금 있으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켜봤다”고 말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서강준과 차은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멤버들은 “24시간 찍었다. 이틀 찍긴 했는데, 시간 상 24시간 찍었다”, “뮤직비디오 찍는데 눈 왔었다. 그래서 스태프 분들이 대박 날 것 같다고 좋아하셨다” 등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고, 특히 나라는 “키스신은 아닌데 스킨십은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새로 나온 앨범을 보여주던 헬로비너스는 “대박인 게 뭔 줄 아느냐. 원래 우리 포토카드가 한 장씩이지 않았나. 이번에는 두 장이다”고 말하며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일부 공개했다. 또한 앨범 표지와 재킷 사진을 일부 공개하며 아직 앨범을 받아보지 못한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또한 헬로비너스는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 달라는 팬들 요청에 안무 일부를 깜짝 공개했고, 팬들이 킬링 파트를 궁금해 하자 “킬링 파트라는 게 가사가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며 휘파람이 나오는 부분을 불러줬다.

이어 헬로비너스는 한 팬이 팬 사인회를 자주 할 계획이냐고 묻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답했고, “여러분들 보고 싶어서 (팬 이벤트를) 많이 할 예정이다”고 밝혀 팬들을 환호케 했다.

방송 말미 멤버들은 “세련되고 건강하고 섹시미가 넘치는 앨범이다. 레프로 스윙 팝이 가미된 새로운 장르에 시도했다. 정말 준비를 엄청 열심히 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시고, 열심히 활동하겠다” 등의 컴백 소감을 남기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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