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태준의 연관검색어로 인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2016 KBS 연예대상’ MC신인상에 빛나는 최태준의 화려한 입담이 그려졌다. 최태준은 이날 거침없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버드대 출신으로 흠잡을 구석 없어보이는 신아영이 알고 보면 허점투성이라고 고백하자 최태준은 “세상살이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살아가는 거죠”라고 말했다.
이에 컬투를 비롯해 신동엽 등 MC선배들은 “신인상 타니까 말 잘 하네”라며 최태준의 신인상 수상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수상하고 나서 거침없는 언행을 보니까 금방 책잡히겠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준의 입담은 서로의 연관검색어에 대해 고민하는 대화중에서도 빛을 봤다. 정찬우가 “최태준의 연관검색어 삭제가 필요하다”고 하자 그는 “최태 읍 읍”이라고 말을 아껴 눈길을 끌었다. 바로 국정농단 사태에서 거론되는 그 이름이 최태준의 연관검색어에 뜨고 있었던 것. 최태준의 연관검색어에 스튜디오는 웃음 포화상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