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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올해만 신곡 2곡" 신용재, 러브송·힐링송 다 되는 가왕

입력 2017-01-11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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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신용재가 새해에도 다양한 노래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신용재는 11일 벤과 함께 부른 듀엣곡 '서로의 서로'를 발표했다. 이는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의 13번째 곡이기도 하다. 새로 시작하는 연인으로 분한 신용재와 벤은 말하듯 주고받는 포근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가사를 표현해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2월 SM 스테이션의 일환으로 공개된 '그대라서'와도 비슷한 분위기다. 당시 신용재는 에프엑스 루나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하모니가 돋보였다. 이처럼 여성 보컬들과의 러브송 듀엣에서 신용재의 편안한 리드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10일에는 신용재가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7번째 OST '언제나 괜찮아'가 공개됐다. 드라마 속 모든 인물에게 어울리는 테마곡으로 '힘든 일에 부딪혀 흔들려도 괜찮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전반적인 메시지와도 일맥상통해 더 의미 있다.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43~45대 가왕에 올랐던 신용재가 마지막으로 선곡했던 god의 '촛불 하나'처럼 듣는 이들을 토닥이듯 진정성 있는 창법이 인상적이다. 신용재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방송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공감을 이끌고 힐링을 전달했다.

이틀 연속으로 발매된 두 곡 모두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다. 신용재는 이번 겨울 발라드 두 곡을 통해 또 한 번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사랑받고 있다. '복면가왕' 이후 더욱 날개를 단 듯 열일하고 있는 신용재의 신곡들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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