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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살림남' 초보 아빠 일라이, 거창한 가족 계획이 시작된다

입력 2017-01-11 0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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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잠원댁 사랑꾼 일라이의 거창한 육아 일기가 공개된다.

10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일라이가 아들 민수를 위해 새로운 방을 만드는 모습이 전해졌다.

초보 아빠 일라이는 아들에게 독립심을 키워주고자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일라이는 "(앞으로) 둘째, 셋째도 있어야하는데"라고 말하며 민수의 새로운 방을 만들기 위해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포댁 문세윤은 개그맨 황제성 등과 함께 생일상 만들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집안 곳곳에서 손 대는 것 마다 사고를 치는 동료들 때문에 골치를 썪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잠원댁 일라이와 김포댁 문세윤의 좌충우돌 살림기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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